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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서 '잎사귀들', 獨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책' 선정

    양지호 기자

    발행일 : 2021.06.02 / 문화 A1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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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국제 책 디자인 공모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Sch?nste B?cher aus aller Welt)'에서 우리나라 책 'FEUILLES'(사진·미디어버스)가 최고 상 '골든 레터'를 1일 받았다. 'FEUILLES'는 프랑스어로 '잎사귀들'이라는 뜻으로 엄유정 작가의 식물 그림 112점을 실은 그림책이다. 디자이너 신신이 디자인했다.

    주최 측은 "연필 드로잉으로 시작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선과 종이가 두꺼워지면서 끊임없이 변화한다"며 "엄선된 소재로 촉감을 통해 작품과 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 책은 현재 절판돼 출판사가 재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는 "최고 상수상작은 라이프치히의 '독일 책 박물관'에 영구 보관된다"고 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30국 500여종의 도서가 출품됐고 14권(골든 레터 1종, 금메달 1종, 은메달 2종, 동메달 5종, 명예상 5종)이 상을 받았다.
    기고자 : 양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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