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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대상서 제외된 30세 미만 경찰 등 19만명, 15일부터 화이자 접종

    이준우 기자

    발행일 : 2021.06.02 / 사회 A1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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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 2분기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 백신 접종 대상자였다가 '혈전증' 논란 이후 대상에서 제외된 30세 미만에 대해 오는 15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방역 당국은 1일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화이자 접종은 오는 13일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5일부터 26일까지는 AZ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30세 미만 2분기 접종 대상자에게 화이자 접종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자는 30세 미만 경찰·소방·해경 등 사회필수인력과 취약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만성 신장 질환자 등 19만명이다. 이들은 7일부터 시작되는 예약 기간 내에 예방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 30세 미만 군 장병의 경우, 7일부터 군 의료 기관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이날 방역 당국은 "AZ 백신 1차 접종 이후 집단감염이 있었던 요양원·요양병원 등 기관 4곳을 추적 관찰한 결과, AZ백신이 영국 변이 바이러스에도 90% 이상 감염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강북구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학생 32명, 학부모 2명 등 34명이 집단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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