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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금강산 골프세계선수권, 남북 함께 유치를"

    김명성 기자

    발행일 : 2021.06.05 / 사람 A29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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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명 대한골프협회장, 통일부에 사업제안서 전달

    이중명<왼쪽> 대한골프협회장이 4일 '2025년 골프세계선수권을 금강산에서 남북이 공동 유치'하는 내용의 사업제안서를 통일부에 전달했다. 골프세계선수권을 주최하는 국제골프연맹(IGF)의 수장은 세계적인 골프 스타 안니카 소렌스탐이 올해 1월부터 맡고 있다.

    금강산 골프장 건설에 참여한 아난티그룹 회장인 이 회장은 이날 이인영<오른쪽> 통일부 장관을 만나 제안서를 건넸다. 제안서에는 '골프세계선수권 대회를 2025년 9월 말에서 10월 초 금강산 특별관광구에 위치한 금강산골프장에서 남북 공동으로 개최하며, 여기에는 36국에서 선수단과 스태프를 포함해 600여명이 참석하는 구상'이 담겼다. 금강산 골프장은 2008년 개장 이후 한 번도 사용되지 않았다. 개장 전인 2007년 한국프로골프 투어 금강산 아난티 NH농협 오픈대회가 열렸으나 정식 개장 직전인 2008년 7월 금강산에서 관광객 피격 사건이 발생하면서 영업을 하지 못한 상태다. 골프 세계선수권은 IGF 주최로 홀수 해에 열린다.
    기고자 : 김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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