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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美 메릴랜드 주지사 아내 유미 호건 참석

    주형식 기자

    발행일 : 2021.06.07 / 종합 A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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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 1세대 경험담 전할 예정

    제12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는 미국 현직 주지사들과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아내인 유미 호건<사진> 여사가 참석한다. 랠프 노덤 미 버지니아 주지사와 로라 켈리 미 캔자스 주지사는 국내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함께 한미(韓美) 경제 협력을 비롯해 코로나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방안을 두고 머리를 맞댄다.

    호건 여사는 코로나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국내외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국 이민 1세대인 호건 여사는 딸 셋을 키우며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자신의 경험을 들려줄 전망이다.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민주당)는 친한파 정치인으로 꼽힌다. 그는 버지니아 부지사 재임 시절(2014~2018년) 각종 한인 주최 행사에 참석해 "이민자들은 오늘날의 미국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한인 사회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한인 8만여 명이 거주하는 버지니아주는 지난해 코로나 경제 위기 속에서도 한국산 물품 3억3600만달러(약 3750억원)어치를 수입했다.

    켈리 캔자스 주지사(민주당)는 코로나 사태에 발 빠르게 대처했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지난해 3월 미국 50주 가운데 처음으로 모든 학교를 폐쇄했다. 그는 엄격한 방역 수칙을 고수했고, 코로나 일일 확진자는 한때 7000여 명에서 최근에는 하루 평균 100명대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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