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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美빌보드와 손잡고 K팝스타 키운다

    최보윤 기자

    발행일 : 2021.06.08 / 종합 A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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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국민가수? 세계로 직행하는 가수!'

    TV조선에서 하반기에 선보일 '내일은 국민가수'가 미국 빌보드사(社)와 손잡고 차세대 K팝 가수 발굴에 나선다. TV조선은 7일 미 빌보드 측의 오디션 과정 직접 참여를 비롯, 빌보드 코리아를 통해 다양한 사업으로 공동 행보를 맞추는 공식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빌보드사가 국내 오디션 제작진과 직접 손을 잡은 것은 지난 1894년 창립 이후 처음이다.

    빌보드사는 "전 세계 오디션 역사를 통틀어 이례적인 성공을 거둔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컸다"며 "대중이 원하는 스타를 정확히 발굴·육성하는 안목과 오디션 후에도 최고의 스타로 키워내는 스핀 오프(spin-off) 시스템 등 TV 조선 오디션 제작진들만의 남다른 노하우를 높이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낸다"고 협업 이유를 밝혔다.

    이번 전격 협업으로 '국민가수' 오디션 최종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3억원이라는 국내 오디션 사상 최대 상금 외에도 빌보드 측이 제작하는 '글로벌 캠페인송'인 '위 아더 원(We are the one·가제)'에 직접 참여해 내로라하는 세계 팝스타들과 함께 캠페인송을 부르는 특전이 주어진다. 현재 빌보드사는 전 세계인들이 주목할 만한 메시지를 전달할 '제2의 위 아 더 월드' 같은 '글로벌 캠페인송'을 제작 중에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빌보드 코리아 케이팝 아티스트 상' 부문이 특별 편성됐으며, 빌보드 본사에서 제작한 빌보드 트로피가 수여된다.

    참여를 원하는 응모자는 오는 30일까지 '내일은 국민가수' 홈페이지(http://broadcast.tvchosun.com/broadcast/program/2/C202100009.cstv)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한 후 직접 부른 노래 동영상, 얼굴 사진 1장을 공식 메일로 보내면 된다.
    기고자 : 최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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