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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시인 문인수 별세

    발행일 : 2021.06.08 / 사람 A2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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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인수(76·사진) 시인이 7일 별세했다.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중퇴한 고인은 1985년 '심상'을 통해 나이 마흔하나에 등단했다.

    시집 '쉬!' '배꼽' '적막 소리' '뿔', 동시집 '염소 똥은 똥그랗다' 등을 발표하며 김달진문학상, 노작문학상, 미당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등을 받았고 대구시인협회장을 지냈다.

    서정적이면서 절제된 시어로 소외된 존재들로부터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작품을 썼다. 빈소는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은 9일 오전 9시. (053)958-9000
    장르 : 고정물 부음
    본문자수 : 296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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