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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조스, 머스크보다 먼저 우주여행 간다

    김수경 기자

    발행일 : 2021.06.08 / 사람 A2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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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0일 동생과 우주선 탑승

    제프 베이조스(57·사진) 아마존 창업자가 내달 우주여행을 갈 계획이라고 7일(현지 시각) 밝혔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섯 살 때부터 우주여행을 꿈꿨다"며 "7월 20일에 동생과 함께 여행을 떠날 것, 가장 위대한 도전을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라고 적었다.

    베이조스는 자신이 지난 2000년 설립한 민간 우주 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의 첫 유인 캡슐 '뉴 셰퍼드'에 탑승할 예정이다. 함께 우주로 떠나는 사람은 그의 남동생이자 뉴욕 자선 단체 로빈후드의 수석 부사장인 마크 베이조스다.

    계획대로 된다면 그는 또다른 민간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를 세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나 버진 갤럭틱을 만든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 등을 제치고 처음으로 민간 우주여행을 하는 인물이 된다.
    기고자 :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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