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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마당] 희미해진 호국·보훈 의식 되살리자

    성명제 前 서울목동초교장

    발행일 : 2021.06.09 / 여론/독자 A29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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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현충일(6일)과 6·25전쟁, 그리고 제2연평해전(29일) 기념식이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개최된다. 오늘날 우리가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 덕분이다. 하지만 호국·보훈 정신은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지난 현충일, 집 주변 3000가구 아파트 단지를 돌아보니 조기를 게양한 집은 네 곳뿐이었다. 태극기 찾는 게 마치 보물찾기 같았다. 국가기념일을 쉬는 날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이념·정파 갈등으로 나라가 분열된 요즘 같은 때, 국가기념일에 태극기를 다는 것은 국민의 애국심을 고양해 하나로 뭉치게 하는 계기가 된다. 호국·보훈 행사 때는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벌여서라도 반드시 태극기를 달도록 해야 한다.
    기고자 : 성명제 前 서울목동초교장
    장르 : 고정물
    본문자수 : 384
    표/그림/사진 유무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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