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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갓' 폴의 회춘… 선스, 너기츠에 완승

    김상윤 기자

    발행일 : 2021.06.09 / 스포츠 A2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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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A PO 2라운드 기선 제압

    미 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8일 홈에서 열린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1차전에서 베테랑 가드 크리스 폴(36)의 활약으로 덴버 너기츠를 122대105로 꺾었다.

    폴은 이날 21점 11어시스트를 올리며 데빈 부커(21점 8어시스트), 미칼 브리지스(23점), 디안드레 에이턴(20점 10리바운드) 등 동료들의 공격을 조율했다. 2쿼터까지 접전을 펼치던 선스는 3쿼터부터 폴을 중심으로 맹공에 나서 리드를 잡았다. 폴은 특히 21점 중 14점을 4쿼터에 넣으며 승부처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AP통신은 "회춘한 폴이 팀을 이끌었다. '포인트 갓'(포인트 가드에서 착안한 폴의 별명)이 돌아왔다"고 했다. 리그 최고의 포인트 가드였던 폴은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서 선스로 트레이드됐다.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에서 브루클린 네츠는 밀워키 벅스와 벌인 2차전에서 케빈 듀랜트(32점)와 카이리 어빙(22점)을 앞세워 125대86 승리를 거두고 시리즈 2승 무패로 앞섰다.
    기고자 : 김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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