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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고발한 대북풍선단장, 사기 무혐의

    김명성 기자

    발행일 : 2021.06.09 / 사회 A10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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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기지사에 의해 '사기·자금유용' 등의 혐의로 고발당한 이민복 대북풍선단장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해 6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의 '대북 전단 살포' 비난 담화 직후 대북 전단 살포 단체들을 서울지방경찰청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 수사 의뢰한 바 있다.

    경찰은 지난해 9월 10일 이민복 단장 사건을 공식 접수했고 9개월간 수사 끝에 지난 5월 24일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 이 단장은 이날 본지 통화에서 "이재명 도지사의 횡령 혐의 고발 이후 경찰에서 수사권을 발동해 개인계좌, 단체계좌 등 10여년 전부터 사용해온 모든 계좌에 대해 먼지 털기식 수사를 진행하고, 7차례 대면 조사를 했다"며 "하지만 횡령 혐의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
    기고자 : 김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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