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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초로 25센트 동전에 여성 새긴다

    김수경 기자

    발행일 : 2021.06.11 / 사람 A2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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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여성 우주 비행사 샐리 라이드
    시인·인권 운동가 마야 앤젤루
    뒷면에 담아 내년부터 발행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25센트 동전(쿼터)에 처음으로 여성 위인의 얼굴이 새겨진다고 9일(현지 시각) 셰어 아메리카가 보도했다. 동전 뒷면에 새겨지는 주인공은 여성 시인이자 인권 운동가인 마야 앤젤루(1928~2014·오른쪽)와 최초의 여성 우주 비행사이자 물리학자인 샐리 라이드(1951~2012·왼쪽)다.

    에세이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로 잘 알려진 앤젤루는 흑인 여성 최초 베스트셀러 작가다. 라이드는 32세이던 1983년 미 항공우주국(NASA)을 통해 지구 저궤도에 진입한 가장 젊은,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다.

    미 조폐국은 2022년부터 새로 발행되는 25센트 동전의 뒷면에 두 사람을 담을 예정이다. 앞면에는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의 새로운 모습이 새겨진다.
    기고자 :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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