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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가 윤세희 '소요유' 공연

    발행일 : 2021.06.11 / 문화 A18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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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용가 윤세희〈사진〉가 12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한국문화의집 코우스에서 '소요유(逍遙遊)'를 공연한다. 제목은 자유롭게 거닐며 유람한다는 뜻으로, 장자가 말한 절대 자유를 가리킨다. 윤세희는 국가무형문화재 27호 '승무' 이수자. 오랫동안 한국 전통춤의 철학적 세계관을 탐구해왔다. 윤세희는 이번 무대에서 살풀이춤을 재구성한 액풀이 춤을 보여줄 예정이다. 윤세희는 "코로나 사태로 위기를 맞은 현대인들의 '살'을 풀어준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춤의 미학을 오롯이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이 밖에도 박윤미의 태평무를 비롯해 7명의 무용가가 춤사위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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