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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나눔의 기쁨을 선물해 주세요. 조선일보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매일유업과 함께 '우리 아이 첫 기부'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 첫돌이나 생일 등을 기념해 아이 이름으로 기부한다면 아이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선물이면서 어려서부터 남을 도왔다는 멋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부모님, 할아버지·할머니, 이모, 삼촌 등 가족들이나 주변 지인들도 아이 이름으로 기부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홈페이지(childfund.or.kr) '우리 아이 첫 기부' 사이트와 매일유업 육아 정보 사이트 매일아이(maeili.com)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매달 1회씩 기부에 참여한 가족과 아이 사진, 기념하고 싶은 날과 사연을 지면에 소개합니다. 매일유업에서 제공하는 3만원 상당 우리 아이 먹거리 선물세트와 기부 소식을 조선일보 1면 머리기사로 제작한 PDF 파일도 함께 드립니다. 한 가족을 뽑아 고급 프레임에 지면 기사를 담아 제공하는 '조선일보 리프린트'도 만들어 드립니다.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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