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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 5X

건강관리에서 면역력은 가라앉지 않는 화두이다. 특히 우리 몸 면역세포의 약70%가 장(腸)에 몰려 있다는 게 널리 알려지며 '유산균'은 사람들이 꾸준히 챙겨 먹는 건강기능식품이 됐다.

'노란통'으로 유명한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가 한층 강화된 락토핏만의 5가지 핵심 균주(菌柱) 배합인 'LACTO-5X'를 적용해 새롭게 선보였다. LACTO-5X는 장내 서식하는 무수한 유산균주 중 인체에 유익하게 작용하는 유산균주를 배합한 것이다. 장 위치별로 서식하는 균 특성 등까지 고려해 유산균주별 배합 비율을 달리했다. 강화된 균주 조합으로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는 연령별·대상별 장내 환경을 분석한 후 과학적으로 설계해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다. 상온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생유산균이 한 포당 10억 마리 들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원활 등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배가 더부룩하거나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 ▲장이 예민한 사람 ▲장내 유산균이 감소하는 노년층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 등에게 좋다. 하루 한 번 한 포씩 섭취하면 된다.

한편 락토핏은 유산균브랜드 최초로 지난해 기준 연 매출 2600억원을 돌파했다. 국내 유산균 시장 점유율·섭취율·구매율 분야에서 1위를 달성하며 메가(mega)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LACTO-5X는 종근당건강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담긴 집합체로, SCI급 논문으로 인정받은 다년간 연구의 결실"이라고 전했다. 문의 1644-0884 기고자 : 김수정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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