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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앱 200% 즐기는 법 (3)

시인이 직접 들려주는 시 한 편과 해설, 칼럼니스트의 촌철살인 육성 논설, 재미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보이스 에세이 등 조선일보 오디오 콘텐츠를 이제 앱에서 편리하게 만나보세요. 속도·편의·혜택을 한 차원 높인 조선일보 앱에서는 매일 칼럼 2~4편과 시, 에세이를 버튼 하나로 들을 수 있습니다.

먼저 앱 하단에 있는 버튼 5개 중 둘째인 오디오 버튼을 눌러보세요. 강인선·배성규의 모닝라이브, 젊은 기자들이 풀어놓는 톡톡 튀는 감각의 '23CM', 최영미의 어떤 시, 조용헌 살롱 등 조선일보가 만든 오디오 콘텐츠 목록이 뜹니다. 목록 아래 더 보기도 눌러보세요. 양상훈 칼럼, 선우정 칼럼, 유광종의 차이나 별곡, 윤희영의 News English 등 더 많은 오디오 콘텐츠를 최신 순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콘텐츠를 들으려면 오디오 콘텐츠 제목 왼쪽에 있는 재생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해당 콘텐츠 바탕 화면이 회색으로 변하고, 화면 아래에는 재생 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 플레이바(재생 막대)도 뜹니다. 제목도 가볍게 터치해보세요. '최영미의 어떤 시' 등 오디오 콘텐츠의 본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콘텐츠는 다른 일을 하면서도 즐길 수 있는 멀티태스킹이 장점입니다. 아침 식사를 준비하거나 산책하면서, 출퇴근길 혹은 잠들기 전에 오디오 콘텐츠를 애용하는 독자가 많습니다. 필자 16명이 직접 들려주는 오디오 칼럼은 조선일보에만 있습니다.

정보 홍수 시대, 오디오 조선일보는 독자에게 가장 가치 있는 시간 10분을 제공합니다.

[그래픽] 조선일보 앱 200% 즐기는 법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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