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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가 서도식 개인전… 오는 7일부터 유중아트센터

    발행일 : 2021.12.01 / 문화 A1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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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공예가 서도식(65)씨의 개인전 'Find your light'가 서울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7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은과 황동으로 제작한 항아리 12점과 함께 계절감을 드러내는 '감' 연작을 선보인다. 올해 제작한 은과 황동 소재 항아리 신작은 조선시대 백자 대호(大壺) 형태를 띠고 있어 전통과의 묘한 대비를 이루는데, 특히 투명 옷칠을 더해 반영구적 금빛을 얻어낸 일부 은 항아리 작품이 함께 어우러지며 다채로운 색감을 선사한다. "내게는 망치가 붓"이라 말하는 작가는 공예야말로 인간의 감성을 가장 감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장르라 여긴다. 40여 년간 금속의 표면을 쉼 없이 두드리고 색을 입히고 그 안에 희로애락을 담아온 이유다.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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