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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코로나 확진

    박돈규 기자

    발행일 : 2021.12.01 / 사회 A1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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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표·박정자도 양성 판정

    배우 정우성<사진>과 고경표가 30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원로 배우 박정자도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이틀간 공연을 취소했다. 이들 모두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지 2주가 넘은 돌파 감염 사례다.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이날 "정우성이 전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까지 영화 '헌트'를 촬영했고 지난 26일 청룡영화상 시상식에도 참석해 확산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고경표는 이날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 촬영 일정도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빌리 엘리어트' 제작사 신시컴퍼니는 "배우 박정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매주 코로나 검사를 받으며 공연에 임해왔으나, 차기작 관련 회의에 함께 참석했던 사람의 확진 소식을 접한 직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선제적으로 이날과 다음 날 공연을 취소하고 환불 조치에 들어갔다.
    기고자 : 박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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