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영입 인재 1호는 82년생 우주산업 전문가

    김경화 기자

    발행일 : 2021.12.01 / 종합 A4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육사 출신 조동연 군사학과 교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30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조동연(사진) 공동 상임선대위원장 영입을 발표했다. 이 후보 '영입 인재 1호'다. 1982년생인 조 위원장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장교로 복무하다 소령으로 전역했다. 지금은 서경대 군사학과 조교수 겸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장을 맡고 있다. 민주당은 조 위원장을 '우주산업 분야의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직접 조 위원장을 소개하면서 "조 위원장은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제가 제일 관심을 갖는 부분은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라는 사실"이라며 "뉴스페이스(새로운 우주)를 추구하는 것처럼 선대위의 '뉴페이스'가 돼 달라"고 말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여성, 워킹맘, 군 출신인 것보다 '미래 먹거리'와 관련된 우주산업 전문가라는 데 방점이 있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도 "지난 17년간 국방, 우주항공, 방위산업 분야를 연구하고 공부했다"며 "국가안보 분야도 첨단 기술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 분야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워킹맘'을 대표한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일을 하는 부모는 동일하게 힘든 것"이라며 "남자나 여자나 모두 가족이 생기고 아이가 생기면 하는 일이 나뉘는 것 같지 않다"고 했다.
    기고자 : 김경화 기자
    본문자수 : 647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