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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지스탕스 활동 흑인 여가수, 팡테옹 안장

    발행일 : 2021.12.02 / 국제 A16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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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국립묘지 팡테옹에서 흑인 여가수 조지핀 베이커(1906~1975)의 안장식이 거행되고 있다. 미국 빈민가 출신인 베이커는 19세에 파리로 진출해 스타덤에 올랐다. 1937년 프랑스인과 결혼해 프랑스 국적을 얻은 그는 2차 대전 시기 레지스탕스에 가입해 가수와 첩보 활동을 병행했고, 종전 후에는 인권 운동가로 활동했다. 이런 그의 삶을 기려 프랑스 정부는 지난 8월 팡테옹 안장을 결정했다. 그는 팡테옹에 안장되는 첫 흑인 여성이다. 유해는 현재 묻혀있는 모나코에 그대로 두고 싶다는 가족의 요청에 따라 이날 안장식은 고향에서 가져온 흙을 관에 넣어 안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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