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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TV조선 대선 여론조사] 정당지지율 민주당 30% 국민의힘 38%

    노석조 기자

    발행일 : 2021.12.02 / 기타 A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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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TV조선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1.9%, 부정 평가는 55.2%였다.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 연령층 가운데 18~29세에서 30.6%로 가장 낮았다. 특히 18~29세 남성의 긍정 평가는 19.6%였다. 반면 40대는 56.2%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이 가운데 40대 여성의 긍정 평가는 61.4%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37.8%), 부산·울산·경남(36.2%), 대구·경북(31.8%), 강원·제주(41.1%)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인천·경기는 42.7%, 광주·전라는 66.3%, 대전·충청·세종은 42.4%였다.

    같은 조사에서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은 38.0%로 더불어민주당(30.3%)에 7.7%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5.3%, 국민의당은 2.4%였다.

    연령별로는 민주당이 40대에서 40.5%를 얻어 국민의힘(22.5%)에 앞섰고, 30대에서는 민주당(28.2%)과 국민의힘(30.1%)이 박빙이었다. 그 외 연령층에서는 국민의힘이 우세했다. 18~29세에서 민주당은 25.1%, 국민의힘은 35.6%, 50대는 민주당 34.4%, 국민의힘 39.8%, 60대 이상은 민주당 25.4%, 국민의힘 52.3%였다.

    국민의힘은 남성 지지율이 41.6%로 민주당 27.6%에 앞섰다. 특히 18~29세 남성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50.7%로 민주당(19.1%)의 약 2.7배였다. 반면 여성 지지율에서는 민주당이 50대·60대 이상을 제외한 연령층에서 모두 우세했다.
    기고자 : 노석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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