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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부동산 상식

    발행일 : 2021.12.03 / 부동산 D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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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동산 보유에 대한 조세 부담의 형평성을 높이고 부동산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액의 부동산 보유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다.

    과세기준일(매년6월 1일) 현재 인별로 소유한 주택 또는 토지의 공시가격 합계액이 각 과세 대상 유형별 공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분에 대해 국세청이 과세한다. 거래할 때 발생하는 양도소득세나 취득세ㆍ등록세와는 다르게 보유하고 있기만 해도 부과되는 세금이다.

    유형별로 주택은 공시가격 합계액이 6억원(1가구 1주택자는 11억원)을 초과하거나 하나의 주택이라도 9억원 이상인 것을 보유하게 되면 고가 주택으로 여겨져 과세 대상이 된다. 1주택자에 대한 최고 세율은 3%이고,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 이상에는 최고 6%를 부과한다. 20% 가산되는 농어촌특별세까지 더하면 7.2%가 된다.

    이 외에 종합합산토지(나대지ㆍ잡종지)는 5억원, 별도합산토지(상가·공장 부속토지 등)는 8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과세된다.

    납부기간은 매년 1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국세청에서 세액을 계산해 납세고지서를 발부(신고납부도 가능)하며, 세액 납부는 일시납부 원칙이나 납부할 세액이 2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 경과 후 6개월 이내에 분할납부할 수 있다.

    자료 : 리얼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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