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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 독주 이어가

    이영빈 기자

    발행일 : 2021.12.03 / 스포츠 A2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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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농구 신한은행에 89대72승

    청주 KB스타즈가 인천 신한은행을 완파하고 독주를 이어갔다.

    KB는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신한은행을 89대72로 꺾었다. 박지수는 전반에만 24점을 넣는 등 28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이 밖에 허예은이 11점 11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강이슬(20점) 김민정(16점) 심성영(13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전반에 20점 차(52-32)로 앞서 일찌감치 승리를 굳혔다. 개막 9연승을 달리다 아산 우리은행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던 KB는 다시 2연승을 거두며 11승 1패로 선두를 질주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패배로 7승 4패, 3위에 머물렀다. 신한은행은 올 시즌 경기당 21.8점을 넣은 에이스 김단비가 허벅지 근육을 다쳐 출전하지 못했다. 유승희가 16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분전했다.

    남자 프로리그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고양 오리온과의 원정 경기에서 93대86으로 승리했다. 이우석(13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함지훈(16점 6어시스트) 등 국내 선수들이 활약했다. 외국인 선수 라숀 토마스가 16점 8리바운드로 골밑을 든든하게 지킨 것도 주효했다. 오리온은 이대성이 양 팀 최다 득점인 24점과 함께 7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맹활약했지만, 다른 선수들이 받쳐주지 못했다.
    기고자 : 이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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