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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5호골

    정병선 기자

    발행일 : 2021.12.03 / 스포츠 A29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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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의조(29·보르도)가 2일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스트라스부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을 터뜨렸다. 부상 복귀 이후 첫 골이자 46일 만의 득점포 가동이었다. 황의조는 지난 10월 17일 낭트와의 리그1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발목 부상을 당해 40여 일 결장했다. 지난달 28일 브레스트전에서 복귀 신고를 한 데 이어 2경기 만에 득점을 터트리며 골 감각을 다시 끌어올렸다.

    황의조는 이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서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다. 전반 7분 야신 아들리가 왼쪽 측면에서 오른발로 찬 크로스를 문전에서 점프하며 머리로 방향을 살짝 틀어 오른쪽 골망을 흔들었다. 황의조는 득점을 확인한 후 양팔을 치켜들고 환호했다. 황의조는 2-4로 뒤진 후반 25분 음바예 니앙과 교체됐다.

    황의조는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팀 내 4위인 평점 6.77을 받았다. 보르도는 황의조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2대5로 역전패했다. 보르도는 2승 7무 7패(승점 13)로 강등권인 18위로 추락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황희찬(울버햄프턴)은 번리와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84분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이강인(마요르카)은 국왕컵(코파 델 레이) 1라운드에서 0-0이던 후반 45분 교체 투입됐다. 마요르카는 세고비아나에 연장 접전 끝에 2대0으로 승리했다.
    기고자 : 정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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