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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NIE 특설 강좌 곧 개강, 서둘러 신청하세요]

조선일보가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초등 NIE(신문활용교육) 특설 강좌'를 개강합니다.

미국 뉴욕타임스에서 처음 시작했고 국내에서는 조선일보가 최초로 소개한 NIE는 창의력과 발표력을 키우고 시사 상식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 기법입니다. 지난 10년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조선일보만의 교수법을 확보했습니다.

5주간 진행되는 특설 강좌를 수강한 학생은 6월에 개강하는 여름 정규 학기 강좌에 진도를 맞출 수 있습니다.

▲장소: 조선일보 광화문교육센터
▲기간: 5월 14일 ~ 6월 12일(5주)
▲수강료: 9만9000원
▲신청: nie.chosun.com
▲문의: (02)724-6024~5

[표] 강의 일정

['한 권의 자서전 쓰기' 강좌 3기생 모집]

조선일보가 '한 권의 자서전 쓰기' 강좌 3기생을 모집합니다.

열정과 패기로 살아왔던 지난날의 경험과 지혜를 글로 남기고 싶은 분,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과 추억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분, 글쓰기로 새로운 인생에 도전하고 싶은 분 등 누구나 환영합니다.

수강생에게는 〈한 권의 자서전 쓰기-출판 가이드북과 취재 노트〉를 드리며 강좌를 이수하신 분에게 수료증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nie.chosun.com)를 참고하세요. 지난 1기와 2기 강좌는 조기에 모집 마감되었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신청을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장소: 조선일보 광화문 교육센터
▲대상: 자서전 쓰기, 글쓰기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정원: 20명)
▲기간: 6월 3일 ~ 7월 15일(매주 금요일 14시~16시)
▲수강료: 40만원
▲강사진: 조선일보사 자서전 프로젝트팀
▲신청: nie.chosun.com
▲문의: (02)724-6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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