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신문보기

Simple : 조선일보 신문 한 면이 2~3초면 쓱~

e조선경제로 신문 한 면의 정보를 파악하는 데 2~3초면 충분하다. 지금도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볼 수 있고, 신문 지면 모양도 볼 수도 있지만, e조선경제는 전체 편집을 모바일에 맞게 최적화했다는 점이 차별화된다. 조선일보 신문에 난 경제 뉴스도 모바일에 맞게 카드 뉴스 형태로 전달한다.

Mobile : 스마트폰 화면에 최적화… 어떤 기기서도

e조선경제는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인덱스카드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채택했다. ①조선일보의 개별 지면을 스마트폰 화면에 맞게 뉴스 제목과 그래픽 정보를 넣은 카드를 만든 뒤 ②뉴스 비중에 맞게 카드 크기를 조정해서 ③각 카드를 클릭하면 상세한 기사 내용을 읽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Audible : 운전할땐, 눈 피로할땐… 귀로 듣자

e조선경제 개발팀은 모바일에서 장문의 기사를 읽을 때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귀로 듣는 게 훨씬 독자들 입장에서 편리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독자 스스로 스크랩한 기사는 물론이고, 조선일보의 주말 섹션 '위클리비즈'와 'Why?'에 난 기사도 오디오로 들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Rereadable : 꺼내서 또 읽고… 명품 기사 은행

다시 찾아 읽을 만한 경제 콘텐츠가 풍성하다. 탁월한 통찰을 전하는 고품격 경제경영 섹션 '위클리비즈', 가슴을 울리는 'Why?'의 인터뷰, 실타래처럼 엉킨 경제 상황을 풀어주는 분석 등 깊이와 격이 다른 기사를 제공한다. 묶음으로 배달되어도 개별 기사는 스크랩 기능을 활용해 언제든 다시 꺼내 읽을 수 있다.

Timely : 매일 시시각각, 새 뉴스가 쏟아진다

e조선경제는 독자들의 생활 주기에 맞춰 하루 5번 발행된다. 가령 매주 월요일에는 오전 6시 조선경제 조간, 오전 10시 주제별 심층 뉴스, 오전 11시 45분 일일 브리핑, 오후 1시 조선경제 석간, 오후 6시 전문기자 매거진이 발행된다. 평일엔 하루 5차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간 독자를 찾아간다.

[그래픽] 조선일보 편집국의 오전회의 메뉴를 공개합니다 e조선경제, 어떤 콘텐츠 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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