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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부산 영도구 '도시로고' 세계 디자인상 3관왕

    박주영 기자

    발행일 : 2022.10.21 / 영남 A1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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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의 '한 선 잇기 이미지 브랜드'와 '영도체<사진>'가 '레드닷' 등 세계 유명 디자인상을 잇따라 받았다.

    영도구는 "'영도 문화도시 브랜드'가 최근 세계적 디자인상인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미국), 레드닷(Red Dot·독일), ADC(Art Directors Club·미국)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영도 문화도시 브랜드'는 영도의 이미지를 하나의 선을 이어 그림으로 표현한 '한 선 잇기 이미지 브랜드'와 가로 잇기의 선으로 만들어진 글자체인 '영도체' 등으로 이뤄져 있다.

    '한 선 잇기 이미지 브랜드'는 예전 영도의 특산물이었던 '절영마(말)'나 주산(主山)인 봉래산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해 형상을 그리고 색을 칠해 '영도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이다. 갈매기·오륙도 등으로 이뤄진 부산시 '상징 마크' 등처럼 특정한 글자나 문양으로 나타내는 종전 로고와 달리 누구나 영도와 관련된 이미지를 '하나의 선'으로 표현하는 '개방형 방식'이란 것이 특징이다.

    영도문화도시센터 고윤정 센터장은 "레드닷은 본상을, IDEA는 은상을, ADC는 입선상을 받았다"며 "특히 IDEA 은상은 금상이 없어 사실상 1위이고 국내 도시 브랜드로 처음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기고자 : 박주영 기자
    장르 : 고정물
    본문자수 : 671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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