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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 더 포레

전원주택 1번지로 각광받는 경기도 양평군에서 프리미엄 전원주택단지 '용문 더 포레'가 주목받고 있다. 양평군 용문면에 자리잡은 '용문 더 포레'는 현재 100평~300평 단위로 총 110세대 주택 부지를 분양 중이다.

양평은 서울에서 40분이면 갈 수 있어서 전원주택지로 인기가 높다. 이러한 양평에서도 용문은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곳이다. 용문역, 용문사, 용문 관광단지, 중원계곡, 중원사, 들꽃수목원, 양평물소리길 등이 있다. 자연이 선사하는 최고의 청정환경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휴식과 힐링을 위해 찾는다.

'용문 더 포레'는 확 트인 조망권을 확보해 용문산을 마음껏 바라볼 수 있다. 앞으로는 중원계곡에서 흘러내려오는 중원천이 흐르고, 뒤로는 숲이 감싸고 있는 배산임수(背山臨水)의 명당에 자리한다. 단지 주변으로 중원산(800m), 백운봉(940m), 추읍산(583m), 도일봉(864m) 등이 있어서 사계절 내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양평 특성화 혁신학교인 조현초와 병설유치원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또한, 용문중, 용문고,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도서관 등 아이들을 위한 교육 인프라가 가까이에 잘 갖춰져 있다.

조현보건진료소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국립교통재활병원, 양평병원을 비롯해 용문 시내의 병ㆍ의원 등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 많다.

용문하나로마트와 용문청년시장, 은행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워서 전원생활을 하면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양평장이나 용문장 등 곳곳에서 열리는 닷새장도 이용할 수 있다.

송파~양평간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개통 후에는 양평에서 서울 송파까지 15분대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현재도 양평역에서 KTX 청량리역까지 25분, KTX 상봉역까지 21분이 소요되고 경의중앙선 청량리역에서 용문역까지는 40분 내로 진입이 가능하다. 제2순환고속도로 양평~화도구간이 연내 개통되면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용문 더 포레'는 토목공사를 비롯해 도로포장, 보강토 시공, 전기ㆍ수도ㆍ통신ㆍ오폐수처리 시설 등이 완료된 상태여서 바로 주택을 지을 수 있다. 건축은 시행사가 직접 맡아 안전성을 높였다. 입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디자인과 내부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다.

'용문 더 포레'는 분양가도 저렴하게 책정돼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용문 더 포레' 분양 관계자는 "주변 시세보다 30％ 정도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 중이다. 토지와 2층 주택에 조경까지 포함해 2억원대에 분양받을 수 있다"면서 "고급 전원주택이나 세컨드 하우스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전원 생활과 자연 속 휴식 등 여러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모델하우스는 '용문 더 포레' 현장에 마련돼 있어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다. 특별분양 기간 중에 계약하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1533-9200 기고자 : 최승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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