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신문보기

프랑스 축구의 전설 지네딘 지단(50·왼쪽)이 24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의 그레뱅 뮤지엄에서 열린 자신의 밀랍 인형 공개 행사에 참석, 인형 옆에 나란히 서 밝게 웃고 있다. 그레뱅 뮤지엄은 유명인들의 밀랍 인형으로 세계적 명성을 가진 박물관이다. 현지 매체들은 "지단이 이 행사에서 '곧 다시 감독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AFP 연합뉴스 본문자수 : 204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