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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올해 조선닷컴 클릭 Top10 기사 중 4건이 ‘세월호’

 1위는 ‘학생부에 적힌… ’ SNS 통한 추천·공유, 조선닷컴 유입 증가로

    발행일 : 2014.12.27 / 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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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한 해 조선닷컴(www.chosun.com) 독자들이 가장 주목한 키워드는 ‘세월호’였다. 조선닷컴 게재 기사 중 PV(페이지뷰) 상위권 기사 톱10(2014년 12월 22일 기준) 안에는 세월호 참사와 세월호 유족 관련 기사가 총 4건이나 포함됐다.



    세월호 기사 중 ‘左派 총집결한 원탁회의가 서울 집회 주최’(5월12일자) 기사는 PV 31만21건으로 조선닷컴 기사 전체 중 2위였다. 주말동안 열린 세월호 참사 추모 촛불집회에 시민뿐 아니라 ‘국정원 타도’를 기치로 내건 좌파·진보단체가 총결집했다는 내용이다. 3위를 차지한 ‘진도 해상서 462명 탄 여객선 완전 침몰…4명 사망·283명 생사 미확인’ 기사는 조선닷컴 독자에게 세월호 사고 소식을 처음으로 알렸다. 세월호 사고 직후 조선닷컴에 노출되면서 PV 29만5086건을 기록했다.



    세월호 특별법 협상이 쟁점일 당시 발생한 ‘대리기사 폭행사건’의 주목도도 높았다. ‘유가족 음주 후 대리기사 폭행 혐의…경찰 수사엔 묵비권 행사’(9월17일자) 기사는 PV 21만2322건으로 집계돼 10위를 기록했다.



    ‘대리기사 폭행’ 한달 전 불거진 ‘유민아빠’ 논란도 SNS를 중심으로 큰 이슈가 됐다. PV 23만 5993건을 기록해 7위에 랭크된 ‘유민 外家, “저 사람 지금 이러는 거 이해 안 돼”’(8월 25일자) 기사는 광화문광장 단식농성을 주도한 ‘유민아빠’ 김영오씨를 둘러싼 논란과 이에 대한 김씨의 해명을 다뤘다. 김씨의 ‘아빠자격’ 논란이 SNS를 통해 확산되던 시점이라, 해당 기사도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서 330여회 공유되기도 했다.



    이처럼 SNS를 통한 추천이나 공유가 조선닷컴 유입 증가에 기여하는 양상도 나타났다. ‘학생부에 적힌 한 줄, 52대 1 大入경쟁 뚫다’(11월18일자) 기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되면서 PV 78만2362건으로 집계돼 올 한해 PV 1위가 됐다.



    특히 대입 전형기간 동안 조선일보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카드뉴스’ 콘텐츠로 소개되면서 호감을 나타내는 ‘좋아요’ 1만3601개를 기록했고, 124회 공유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표] 2014 조선닷컴 페이지뷰 순위 Top 10







    이정원·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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